반응형
아프리카 종단 다섯번째 나라 케냐에서의 사파리 셋째날
케냐는 아프리카의 중심국가로서의 위상을 가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남아공에 도착하기 전까지 도시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넥타이에 정장을 입은 나라는 케냐빼고는 보지 못했습니다. 흐르는 말로 "거지도 넥타이를 맨다"라는 말도 들리기도 합니다. 케냐에서 사파리를 하면서 무엇보다도 사파리를 했을때의 기분은 느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기분이었습니다. 어떻게 아직 이런곳이 남아 있을 수가 있다니.. 어떻게 관리를 할 수 있을까라는.. 이런 야생의 생태계를..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었던 동물들을 직접 눈으로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것에 대해서 항상 신기해 했습니다.
|
|
|
|
마지막으로 인증샷을 하고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을 떠나왔습니다. 또 다른 설레임의 공간을 위해서..
반응형
'나눔을 느끼기 위한 > 다섯번째 나라 케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프리카 케냐 여행지 정보 (0) | 2010.11.12 |
---|---|
아프리카 케냐에서의 사파리 둘째날 (0) | 2010.11.10 |
아프리카 케냐에서의 사파리 첫째날 (0) | 2010.11.09 |
케냐 일반정보 (0) | 2010.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