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마케팅 그리고 수익 - CPC,CPM, CPA

블로그 마케팅이란.

블로그 마케팅이란 말 그대로 블로그에서 상품의 이미지 또는 실제 상품을 판매 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상품의 이미지를 판매 한다는 의미는 잠재고객층을 확보한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 마케팅 ( Blog Marketing)

   관심사가 같은 블로거들이 모이는 곳에 상품 등을 판매하기 위해 홍보하는 타킷 마케팅으로 효과적이다. 소비자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점과 마케팅공간에서 곧바로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특히 비용대비 효과가 높다는 점에서도 경제적인 마케팅 채널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블로그들이 증가 추세에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구매 형태가 온라인으로 이동하고 있어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네이버 사전-

이러한 블로그 마케팅 광고의 종류로는 배너 광고가 키워드 광고가 있습니다. 
 

   배너광고

인터넷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광고이며, 형태는 GIF, JPG, SWF(플래시)와 같은 특정 코드를 보여주는 것을 뜻합니다. 각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방문자들이 해당 광고 이미지를 클릭하게 되고 클릭으로 연결된 광고 페이지로 연결되게 되어, 여기서 보여지는 광고내용 관련 이벤트나 상품을 구매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키워드 광고

키워드 광고는 검색 엔진에서 제공하는 광고로 광고주가 원하는 검색어를 미리 구매 하고, 사용자는 이러한 엔진을 사용할 경우 사용자가 가장 보기 좋은 위치에 광고주가 원하는 내용을 보여 주는 방식입니다.   

국내에는 키워드 광고로는 두가지가 크게 볼 수가 있는데, CPC(Click per Cost) 방식과 CPM(Click per Mile) 방식 그리고 CPA(Cost per action) 방식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CPC (Click per Click)
클릭당 요금이 부과되는 종량제 방식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애드클릭스 류의 광고가 이런 방식을 채택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입장에서는 일정한 금액을 보장 받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고, 트래픽을 올리기 위한 펌블로그의 탄생을 부추기는 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언제 자신의 웹사이트에 직접적인 방문이 있었는지를 모니터링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정확한 관리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

CPM (Cost per millennium)
1000번 혹은 고정된 노출에 고정된 광고비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즉 배너광고가 1000번 노출이 될 때마다 일정한 금액을 지급받는 정액제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노출이 많은 블로거들이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관리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광고효과가 떨어질 경우 쉽게 계약이 해지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CPA (Cost per action)
클릭 후 회원가입을 하거나, 설문조사에 참여하거나, 물품을 구매하는 등의 액션이 있을 때만 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광고주 입장에서는 가장 유리하지만 광고를 게재하는 입장에서는 큰 부담이 있기 때문에 제휴한 후에 마케팅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추천, 아마존, 링크 프라이스 등이 CPA 방식을 채택해서 운영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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