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자극 긴장 표어나 글귀, 고3 수험생을 위한 명언

공부 자극 긴장 표어나 글귀, 고3 수험생을 위한 명언

 

 

 

어른들은 얘기를 합니다.

공부하는것만큼 쉬운게 없다고..

회사 생활하면서 지금만큼 공부했으면 서울대 갔다고.

 

학생들은 얘기합니다.

공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매일 게임하는 세상이 어디 없냐고….

 

신문을 읽다가 이런 말을 봤습니다.

타고난 재능이 필요가 없는 분야가 공부라고 생각한다는

공부는 개인사업이기에 내가 하는 것만큼 결과가 보여지는거라고

내가 손을 때고 열정을 거두어 들이는 순간 이미 사업은 망하기 시작한다고.

 

그런거 같습니다. 공부란… 내가 하는것만큼 결과가 보여지고

내가 하지 않는것만큼 결과가 나타나는 것..

 

하지만 1년 365일 공부만 하는 학생들이 매번 긴장하는 마음을 가질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게끔 만든느.. 책상앞에서 집중하게 만드는 방법들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글… 사진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사진이나.. 평소에 가졌던  마음가짐을 다 잡을 수 있는 글귀들..

이런 글귀를 읽으면.. 그래.. 공부해야지 하면서 공부를 집중할 수도 있으니깐요.

 

결국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학습 시간표를 짜고..

1.     잘하는 과목은 몇일에 한번씩.

2.     못하는 과목은 매일

3.     초기에는 이론 위주로

4.     그 다음은 문제위주로

5.     그 다음은 기출문제 위주로

6.     취미 생활-게임이나 운동 시간도 주단위로 할애를 하고

7.     나만의 시간을 나만의 명상 시간도 주고

8.     내가 가고 싶은 대학의 합격수기도 읽어보고

9.     그 사람을 만나서 물어보고

10.  무엇보다 내 마음을 다 잡을 수 있는 글귀나 사진을 눈에 잘보이는 곳.. 집안 곳곳에 걸어두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습 시간표를 짧대 너무 타이트하게 잡습니다.

이러다 사람 잡을 정도로

사람도 쉬어야 할때는 쉬어야 합니다. 재충전이죠

그래서 나만의 시간도.. 취미 시간도 할애를 해야 합니다.

이 시간을 위해서 일주일을 열심히 공부하게끔.

 

결론은 하나입니다.

 

공부는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래는 제가 공부하면서 모아놓은 글귀들입니다.

혹시나 문제가 된다면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좋은 글귀들이라 공유했으면 하고

블로그에 올리는 것입니다.

 

이 중에 한 글귀가 자기에게 와 닿는다면... 그걸 자기가 자주 거는 곳에..

화장실이나.. 책상앞이나.. 문앞에 붙여놓고.. 자기의 마음을 다 잡는거

그리고 긴장하게 만드는거 이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럼. 모두들 자기가 원하는 일 이루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