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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Life Story

출산율, 2013년 2014년 출산율 내려가는 떨어지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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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출산율 저하 원인은


 


결혼을 한 부부들이 아이 없이 사는 것이

아이를 낳고 교육자금이나, 양육으로 인한 두려움으로 인해서

아이 낳는 것을 기피하고 있습니다.

 

특히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의 경우 임신을 하고 육아를 하게되면

직장에서의 눈치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키움으로 얻게되는 행복을 TV를 보면서 대리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2013 11 25일 통계청의 인구 동향 조사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출산율이 2012 1.3명에 이르던 것이 대폭 줄어든 수치를 가져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13 1월부터 9월까지 전국 신생아 수는 33 6,900명으로

2005년 이후 가정 작은 수치라고 합니다.

 

2012년 출산율이 1.29명이라는 수치를 봤을 때

초 저출산 국가 기준으로 삼고 있는 1.3명대보다도 적은 것입니다.

 

출산율을 살펴보면

2005 1.08명에서

2009 1.15

2010 1.23

2011 1.24

2012 1.29명으로 계속해서 출산율이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정부에서는 이러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 무상교육이니 출산 장려금이니

다양한 정책등을 펼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출산율이 떨어지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혼인건수가 감소함으로 인해서

출산율이 저하가 되는 것입니다.

 

결혼을 하는 것보다 혼자서 싱글로 살아가는 미혼들이 많아짐으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출산율도 떨어지는 것입니다.

 

통계 자료에 의하면 2010년 출생한 아기들의 혼인 현황을 살펴보면

남성 5명중에서 1

그리고 여성 7명중에서 1명이 평생동안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사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이 된다면 2014년 2015년 출산율은 올해보다 더 낮아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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