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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주식10종목, 유망주식, 장기성장주식10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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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주식10종목, 유망주식, 장기성장주식10종목


주식은 항상 어려운 것 같아요. 특히나 우리 같은 서민들은 더욱 정보가 없기 때문에
언제 들어가고 언제 나와야 하는지 감을 잡을 수가 없는게 주식입니다.

 

지금까지 짫게나마 주식을 해본 경험에 의하면 워렌버핏처럼..
장기적으로 주식을 가지고 있어야 돈을 번다는 결론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묻어둔 주식. 보지도 않고 있답니다.

그래도 주기적으로 주식을 확인해서 이익률과. 손해율은 확인해야 겠죠.. ㅎㅎ


아래 펀드매니저·애널리스트 52명 설문조사한 올해 돈벌어다 줄 주식인 유망주들입니다.

 

자산운용사 최고투자책임자(CIO)나 주식운용본부장 17,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이나 투자전략팀장 18,

투자자문사 대표 5명 및 증권사 PB센터장 12명 등 총 52명이 설문에 답했다고 하네요.

 

역시나 참고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주식은 자기가 사고. 자기가 팔아야 하는

자기 선택의 종목들이기 때문이죠..

 

가끔 그런 생각도 한답니다. 차라리 어줍잖은 주식 100주 가지고 있느니.
삼성전자 주식 1주 가지고 있는게 나중에 더 큰 이익률을 가져오지 않을가라는..

 




삼성전자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오히려 호재다. 올해 투자 규모가 30조원이다. 일본의 '4' 전자업체를 모두 합한 규모의 두 배다. 승자 독식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애플에 밀렸던 스마트폰도 1위로 올라섰다. 사업부별 황금분할 구조는 안정적이다. 지난해에는 반도체와 통신(휴대전화)이 끌었다면 올 하반기부터는 디스플레이 사업의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벤츠·BMW의 고향' 독일에서 86866대를 팔았다. 일본 도요타를 제치고 아시아 브랜드 1위를 기록했다. 미국에서는 브랜드 충성도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일본의 도요타·혼다, 미국의 포드도 제쳤다.

 

LG화학
 지난해 투자자문사에 LG화학은 애증(愛憎)의 대상이었다. '자문사 7공주' '··'의 선두에 섰던 LG화학은 2010년부터 자문형랩의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지난해 4월 말 60만원을 바라보던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서 그해 10월엔 30만원선을 내줬다. 올해는 다르다. 연초 이후 20% 넘게 올랐다. 지난 설을 맞아 증권맨들에게 '자녀에게 세뱃돈 대신 주고 싶은 주식'을 물었더니 삼성전자에 이어 2위에 선정됐다.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 '길드워2'라는 신규 대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 운용사 CIO신작 출시로 앞으로 2년간 영업이익이 두 배 넘게 늘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운용사 주식운용본부장은올해 영업이익이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봤다.

 

하이닉스
 SK텔레콤이라는 새로운 주인이 하이닉스를 품었다.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서 엘피다 등 해외 경쟁사는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 그러나 하이닉스는 SK텔레콤을 만나 신규 투자 여력을 확보했다. 현재 메모리 반도체 수급은 극단적인 공급 과잉에서 경쟁기업의 탈락으로 공급 부족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현대건설

 부동산 경기 침체는 건설사의 숨통을 죄었다. 그러나 올해는 아파트 분양 물량이 늘어나면서 실적의 발목을 잡았던 주택 부문의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 여기에 아시아·중동 등 해외 수주가 호조를 이룰 전망이다.

 

대림산업
 7명의 추천을 받았다. 건설 경기침체 속에서 얻어낸 결과다. 현재 주가는 상위 6개 건설사와 비교했을 때 싸다. 고려개발과 삼호건설 등 워크아웃이 진행 중인 관계사를 감안해도 PER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에도 못 미친다.

 

 

삼성물산
 국내에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진정한 자원 개발 관련 주식은 '상사'. 상사 부문에서 자원 개발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 건설 부문은 안정적이다.

 

 

삼성SDI
 지난해 4분기 기대보다 저조한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 줄었다. IT 제품 수요가 줄고, 태국 홍수에 따른 노트북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흑자폭이 줄었다. 그러나 올해 울트라북은 1980만 대, 애플의 맥북은 1400만 대, 아이패드를 비롯한 태블릿PC 1억 대 넘게 팔릴 것으로 보인다.

 

 

신한지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최근 유럽 재정위기의 가장 큰 피해를 본 업종은 금융주다. 글로벌 금융회사의 부실에 국내 금융주에까지 불똥이 튀어 주가가 떨어졌다. 그러나 국내 은행들은 지난해 12조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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