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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전자팔찌 사진? 전자발찌 지역별 분포도와 성폭력 성범죄자 전자발찌 착용자 부착기준과 부착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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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팔찌전자발찌 지역별 분포도와 성폭력 성범죄자 전자발찌 착용자

 

[[ 전자발찌 부착기준과 부착기간 ]]

전자발찌 부착기간은 1년에서 30년이며 부착기준은 

성범죄자와 미성년자 유괴범 그리고 강력범죄자들입니다. 

 


전자발찌 착용자가 2008년 처음 시작되어 151명이 부착을 하게 되었지만

2014년 현재 약 10배가 넘은 15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성폭행, 성범죄자 뿐만 아니라 강력 범죄인에 대해서 전자 발찌를 착용하는

사람들에게 대한 현황이 공개됐습니다. 이른바 전자발찌 분포도 입니다.

 

2013 10월 기준 전자팔찌 착용자는 전체 1464명입니다.


 [[ 전자발찌 지역별 분포도 ]]


전자발찌 부착자에 대해서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 : 282,서울:195, 인천 82

경상남도 150 , 부산 132, 경상북도 92, 충청남도 89, 대구 82

제주 16명 그리고 대전이 44명 충청북도가 4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전자발찌에 대해서 일반인들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흔히 영화를 보면 전자발찌를 자르고 도주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자발찌는 의료용 고무 속에 금속 스프링강이

내장돼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위나 일반 공구로 쉽게 끊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전자발찌를 자를려고 시도를 한다면 전자팔찌에 부착이된 센서가 감지해서

바로 보호 관찰 센터로 신호를 보내서 전국 56개 관찰소뿐만 아니라 112 지구대에도

이를 보내서 출동해서 범인을 잡는다고 합니다.

 

[[ 전자발찌 착용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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