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걷고 싶은 길, 세계 8대, 10대 론리 추천 트레일(트레킹) 걷기 여행 코스
버킷리스트에 걷고 싶은길을 넣어 두는 사람들이 많이 있죠.
모든걸 내려두고.. 혼자서 걷고 싶은길.. 가족들과. 아이들과 걷고 싶은길로.. 선택을 하죠.
세계 10대니. 8대니.. 걷고 싶은 길을 보면
정말이지. 길 자체만으로도 가슴이 벅찬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코스를 선택할 때 거리가 얼마인지. 얼마나 걸리는지..
만약 해외라면.. 가고 싶은 나라에 가서 유명한 트레킹 코스를 가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래는 나중에 여행목적으로도 활용을 하려고..
걷기 좋은 곳에 대해서 모두 찾아서 넣었답니다. 중간 중간.. 섞여 있어도 이해해 주시길..
여행을 할때.. 너무 일정을 타이트하게 잡으면 피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의 목적인 힐링을 위해서는 조금은 넉넉한 시간들을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거 하나.
여행을 하고 마지막 하루나 이틀은 정말이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쉴 수 있는 곳을 하나씩 넣는다면
여행의 피로도 풀고.. 여유도 찾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을때.. 피곤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면 좋겠죠.
여행 안내서중에 하나죠. 롤니플래닛..
론니 플레닛모르는 여행자는 없겠죠.
론리에서 전 세계 8대 걷고 싶은길을 발표했습니다.
1위 : 폐루 잉카의 길
잉카의 길은 쿠스코에서 출발해서 해발 2400m에 위치한
마추픽추까지 3박 4일을 걷는 길입니다.
온몸이 부서질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탁 트여져 있는 마추픽추의 풍경을
보는 느낌은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것이라고 하네요.
2위 미국에 있는 애리조나주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è 최대 고도 1600m의 산들이 446킬로미터나 이어져 있는 곳이죠.
3위는 칠레 남부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è 242헥타아르에 달하는 면적위로 난 길 정말 멋지지 않나요.
4위는 알프스 오뜨루뜨
5위는 하와이섬의 칼라라우 코스
6위는 호주의 파눌루루 국립공원
7위는 미국에 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8위는 네팔의 에레베스트 전망 코스
미국 스미스소니언 매거진에서 전 세계에 있는 도보여행 코스 중에서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문화 유산을 볼 수 있는 최고의 도보 여행길을 선정해서
발표한 적이 있었습니다.
세계 10대 트레일 코스
1위 미국에 있는 애팔래치아 트레일
-> 무려 14개 주를 지나는 3,500킬로미터의 대장정이죠..
-> 완주하는데만 6개월 이상이 소요된다고 하는데 매년 4백만명이상이 이곳을 다녀가고
완주를 하는 사람이 25%가 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2위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존 뮤어 트레일
-> 존 뮤어는 탐험가이자 환경 운동가 이기도 하죠.
-> 캘리포니아주 동부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코스로 340킬로미터로 완주를 하려면
평균 3주의 시간이걸린다고 합니다.
3위 잉글랜드 해안과 아일랜드 해안이 마주보는 곳에서 시작을 하는 코스트투코스트 워크 입니다.
-> 작가인 알프레드 웨인 라이트가 개척한 코스인데.. 이 코스를 지나가면
잉글랜드 아일랜드 스코틀랜드의 자연 경관을 모두 볼 수 있다고 하네요.
4위 중국 만리장성으로 너무나 유명하죠.. 지구 밖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인간 건축물이죠.
5위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
6위 컨티넨탈 디바이드 탐방로 – 로키산맥을 따라서 미 대륙을 가로지르죠.
7위 뉴질랜드 횡단로 – 뉴질랜드 최북단과 최남단을 이동하죠.
8위 터키 리키안 웨이 – 고대 유적 감상의 묘미가 있죠.
9위 안나프라나 서킷 – 히말라야 고산지대입니다.
10위 : 바이센티니얼 트레일 – 호주 동부 해안을 남북으로 연결하죠.
다음으로 10대 트레킹 코스를 론니 플래닛에서 내놓았는데.. 정말이지..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1. GR20,프랑스 코르시카섬의 랑도네 코스
-> GR20 큰 여행이란 뜻이죠.
-> 코르시카를 북쪽에서부터 남쪽으로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트레일코스로서 거리가 약 180킬로미터고
완주하는데 12일에서 15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2.폐루에 있는잉카트레일 코스
-> 33킬로미터에 달하는 고대 오솔길이죠.
-> 1박2일코스, 2박3일코스, 3박4일코스, 7박8일코스등 다양한 코스들이 있답니다.
3. 아리카 말리에 있는 페이도곤 코스
-> 도곤 크레킹 코스는 2일에서 10일정도가 소요된다고 하며
아프리카에서 가장 놀라는 지역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4 네팔 에레베스트 베이스 캠프 코스.
-> 이코스는 15일 가량 소요되는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의 베이스캠프를 가봤다는 자부심이 드는 코스죠..
5., 인디아 인디안 히말라야 코스
-> 라닥 트레일 코스의 경우 소수의 사람들이 찾는 트레일 코스로 24일에서 30일정도의
트레일 코스로 신을 위한 장소지 인간을 위한 장소는 아니다라는 말을 많이 하는 코스입니다.
6. 오스트레일리아 오버랜드 트래킹 코스
-> 오버랜드 트레킹 코스는 80킬로미터로 크고 작은 아름다운 호수와.. 광대한 ttba을 볼 수 있는
트레킹 코스 입니다.
7. 뉴질랜드 루트번 트레킹 코스
-> 뉴질랜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길로 피오르드 국립공원과 아스 파이어링 국립공원을 지나게되는
32킬로 트래킹 코스 입니다.
8. 미국에 있는 더 내로우 트레킹 코스
-> 수백년간 침식으로 형성된 협곡을 통과하는 26킬로미터 트레킹 코스로
이 코스의 절반 이상이 물속을 걷게 되거나 수영을 해야하는 곳입니다.
9.프랑스와 스위스로 이어지는 하우테루트 트레킹 코스
-> 프랑스 샤모니에서 스위스 체르마트까지 220킬로미터의 길이며
스위스 알프스에서 가장 높은 12개 봉우리중에서 10개의 봉우리 하단부와 2개의 작은 빙하를 지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10 파키스탄의 발토르 글라시아 & K2
-> 세계에서 가장 험난하고 아름다운 카라코람 하이웨이 랍니다.
1. 프랑스 GR20 – 180킬로미터
2. 페루 잉카트레일 - 33킬로미터
6.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매니아 트레일코스 - 80킬로비터
7. 뉴질랜드 루터버 트레일코스 - 30킬로미터
8. 미국의 더네로우 트레일 코스 - 26킬로미터
9. 프랑스와 스위 트레일코스 - 220킬로미터
세계 5대 걷기 여행하기 좋은 곳.
중동의 파리 레바논 베이루트
일본 시코쿠 헨로미치
스페인 카미노 데 산티아고
프랑스 몽생미셀
이탈리아 돌로미체
중동의 파리 레바논 베이루트
일본 시코쿠 헨로미치
스페인 카미노 데 산티아고
프랑스 몽생미셀
천년의 세월흐른 도시이자 천사의 명을 받아 수도원을 지었다는 곳
프랑스 북서쪽 노르망디 해변에 뜬 작은 섬인데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도원으로
바위섬 꼭대기에 고딕과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다고 해요
이탈리아 돌로미체
책으로도 출간이 되었죠..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위에서도 언급이 된 곳이 많이 있네요.. 네팔..페루. 뉴질랜드.. 칠레.. 에티오피아 미국. 등등.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사월급, 법관 연봉 (0) | 2017.02.16 |
---|---|
역대 국가별 노벨상 수상자 수, 나라별 노벨상 가장 많이 받은 나라(국가) (2) | 2017.02.15 |
해외 송금 수수료 저렴한 추천은행, 창구이용 ATM 인터넷뱅킹, 모바일 뱅킹 계좌 이체 수수료, 계좌 유지 수수료? (0) | 2017.02.15 |
운동별 소비 칼로리, 운동이나 일상생활 종류별 소모 칼로리 (0) | 2017.02.15 |
연예인 나이차이, 가수,운동선수,축구선수,영화배우,탤런트 나이차이 많이나는 커플 (0) | 2017.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