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소비 칼로리, 운동이나 일상생활 종류별 소모 칼로리

운동별 소비 칼로리, 운동이나 일상생활 종류별 소모 칼로리

 

 

 

다이어를 생각한다는 얘기는 이미 비만이라는 얘기를 누군가로부터.. 혹은

병원에서 들었을 것입니다.

 

흔히들 비만도 분석을 위해서는 BMI 즉 신체 질량 지수를

측정하게 됩니다.

 

BMI 결과에 따라서

비만이나 과체중인 사람들은 체중 감량을 해야 하며.

정상인 사람들의 경우는 체중 관리를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러한 계산 만으로는 비만을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들 합니다.

 

 

 

 

 

BMI는 벨기에 수학자 아돌프 케틀래가 국민의 체형 분석을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이후에 비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됨으로

1993년도에 WHO에서 BMI 라는 이름을 명명하고

비만 정도를 계산하는 식으로 지정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BMI 18.5이하면 저체중으로

18.5에서 23 사이면 정상으로

23에서 25사이면 과체중으로

25에서 30은 비만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이 BMI 로는 실제 비만 여부와 비만에 의해 생기는 만성 질환

발생 위험을 측정하기에는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BMI는 단순이 체중을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인데,

체중의 경우 체내에 있는 근육량과. 체지방량을 더한 값인데

체지방이 적더라도 근육이 많이 나가게 되면 BMI가 높아져서

비만 판정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BMI 자체가 서구 인들을 기준으로 만든 수치고

아시아인을 기준으로 만든 비만도 측정식은 아직 없기에.

현재는 BMI를 많이 따르고 있죠.

 

그래서.. 헬스장이나.. 한의원.. 병원에 가면 BMI 측정을 기본으로 하게 됩니다.

 

 

 

 

 

네이버에 비만도 계산기가 있는데.

내 비만도를 한번 간략하게 알아보는 것 도 좋은 방법입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비만도계산기”라고 치면. 첫 화면에 나타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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