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tap tap 기능과 카카오톡 손가락 모양 표시 뜻이나 의미 알아보면
카카오톡이 2010년 3월부터 시작을 했죠..
지금 2013년인데 3년여만에 전세계 가입자수 1억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정말이지 놀랄 노자 입니다.
3년여만에 1억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다니.. 이게 끝이 아니라
해외 사용자수가 갈수록 증가하고 빨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의 발달과 보편화라는 것에 힘입어 폭발적인 가입자수를 가져오고 있지만
실제 처음 시작을 할 때는 공짜 메신져라는 것 때문에 수익모델이 크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조금하다 말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기도 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게임이나 광고 이모티콘 수익으로 흑자를 기록할 정도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전에는 사람들과 헤어질 때 전화해 또는 문자해라는 말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카톡해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카톡이 공유방 기능이 활성화가 되면서 회사에서 더 많이 사용하기도 하죠..
카톡 버전이 올라갈수록 새로운 기능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 기능들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종종 있죠..
그 중에 하나가 카카오톡 tap tap 기능입니다.
카톡의 손가락 표시인 tap tap은 페북의 콕 찌르기 기능과 비슷한데,
아무 의미없이 상대방이 뭐하는지 콕 찔러볼때나
친구들을 툭툭 건드릴 때 옆구리 찌르듯이 한번 날려보거나
가벼운 인사를 하고 싶거나
서먹서먹한데, 그 사람과 가까이 지내고 싶을 때 보내는 제스쳐로 사용하는데
이러한 콕 찌르기 기능이 카카오톡의 taptap 기능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리를 하면 페북의 콕 찌르기는 관심받기 기능인데,
상대방에서 “콕 찔러보기” 기능을 실행하게되면
상대방의 페이스북 사이트에 “ 누가콕 찔렀습니다.”라고 알람이 뜨게 도비니다.
그러면 궁금해서 열어보게 되죠..
그러면 아 이사람 하면서 생각….? 하게 되죠..
카톡의 tap tap 기능도 이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
카카오톡 화면에 2번을 연결해서 톡톡 화면을 치게되면 손가락 표시가 표시가 됩니다.
카톡을 할 상대방과 1:1 채팅을 하기 위해서 열어보면
손가락 표시가 나타나면서 “콕콕-뭐해?”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페북의 콕 찔러보기 기능과 비슷하게 그 사람에게 지금 뭐하냐는
의미로 툭 한번 날리는 것입니다.
카톡의 손가락 모양 표시 이모티콘 기능이 몇가지로 볼 수 있는데
하나는 페북처럼 콕 찔러보는 기능
하나는 상대방이 작성한 내용을 읽도록 다시 한번 알람을 주기 위해서
대화창을 두번 쳐서 손가락을 날리던가
하나는 공유방에 사람을 초대하고 초대했다는 신호를 보내는 용도로 사용을 하고..
하나는 그동안 잘 대화하지 않았던 상대방에서 옆구리 살짝 찌르듯
손가락을 날려주기도 하고
갈수록 카카오톡이 진화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갈수록 편해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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