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CSR 동향에 대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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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CSR 진행 현황

 

 

 

2000년 3월 영국 정부는 CSR 장관 임명.

 

영국 정부의 CSR을 증진시키기 위한 전략

·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이득을 가져올 수 있는 기업 활동의 촉진

· 민간 영역, 커뮤니티, 노동조합, 소비자단체, 그리고 기타 이해관계자들과 파트너쉽 구축

· 혁신적 접근방식과 모범 사례 발굴 및 적용

· 보건 및 안전, 환경, 기회 균등 같은 기본 부문에서 적정 수준을 규정

· CSR에 관한 인식과 신뢰성을 높이고, 건전하고 공공적인 대화 장려

 

2001년 7월 수정연금법(Pension Act Amendment)을 통해 사회적 책임투자(SRI)를 연금펀드 투자기준으로 의무화.

 

2001년 3월 첫 CSR에 관한 정부보고서가 출간 : 특정 기업의 사례를 확산시키고, 국제적으로도 홍보하여 CSR 정책을 유럽 정부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2001년 4월 CSR Minster를 임명(장관임명)

 

2002년 의원 입법으로 Corporate Responsibility Bill 입법을 추진.

 

2002년 BITC가[①] 개발한 기업의 CSR 진척 상황을 평가하는 지표, 기업 책임지수(Corporate Responsibility Index, GRI)는 국제적으로도 보급되어 있음.

 

2003년 9월 ‘미래포럼(Forum for the Future)’과 ‘책임사회구현단체(AccountAblity)’와 함께 CSR 또는 지속가능성과 기업 성과 간 연결고리를 개별 기업과 국민경제 양쪽의 경쟁력 효과 측면에서 살펴보는 공통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시그마 프로젝트[②] 가이드 라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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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영국 통상산업부(DIT)의 지원을 받고 있는 ‘지역사회 속의 기업(Business in the Cummunity,BITC)’1982년 창립.

[②] SIGMA(Sustainability-Integrated Guidelines for Manag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