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여행 준비물의 부피가 가늠이 됩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봄인지, 여름인지, 겨울인지에 따라서
옷의 무게가 틀려지니깐요..
특히나 혹서기나 우기에 여행 계획을 잡는다면..
하루종일 비가 내리거나, 열사병 걸릴정도로 덥다면
여행이 아니라 고행길이 되기 쉽상 입니다.
인도는 사막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늘 더위에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인도나라 자체가 넓기에 항상 더운 곳도 있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4계절이 존재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인도 남부의 경우 항상 덥지만
우리에게 여행지로 많이 알려져 있는 타지마할이나 갠지스강이 있는
북부의 경우는 4계절이 존재합니다. 다만 그 주기가 우리나라와
차이가 있답니다.
여행을 다녀온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
인도 여행 최 적기는 11월에서 2월 사이입니다.
인도 연 평균 기온은 19도에서 32도 사이 입니다.
이 기간을 최적기라고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가을과 비슷한 온도를 바이고
강수량이 적기 때문입니다.
4월 이후는 온도가 많이/급하게 올라가며
7월에서 9월은 비가 많이오기에 여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월별로 인도에 언제 여행하면 좋을지에 대한
정보입니다. 앞서도 얘기했지만
여행적기 : 10월에서 4월 사이
여행 최적기(가장 좋은 시기) : 10월 중순에서 11월 중순
그리고 2월 중순에서 4월 초순 ]
파란색은 월 평균 최저기온을
적색은 월 평균 최고 기온을
녹색막대는 월평균 강수량을 나타낸답니다.
인도 기온은 한대성 기후 또는 건조성 기후, 그리고 열대성 기후등으로
지역별로 펴차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월 기온이 가장 낮으며, 4월-5월 기온이 가장 높습니다.
인도라는 나라자체가 면적이 크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33배에 달하는 면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7번째로 면적이 넓은 나라입니다.
참고로 인구는 12억 8천만명으로 세계 2위입니다.
인도를 처음 가는 사람들은 많은 것들을 찾아보고 알아보고 해야 합니다.
한국에 다른 지방에 가더라도 알아보고.. 찾아보고... 물어보고 하는데
하물며
물설고 낯설은 해외 여행은 경우
사소한거 하나하나 모두 찾아보고 정리하고 가야 합니다.
카페 소개해 드릴께요
처음 시작하는 카페인데. 인도에 관한 정보만을 담고 있는 카페 입니다.
카페 주소 : http://cafe.naver.com/india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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