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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전설의 포켓몬 프리져(Articuno) 썬더(Zapdos) 파이어(Moltres) 뮤(Mew) 뮤츠(Mewtwo), 2세대 전설의 포켓몬 라이코(Raikou) 엔테이(Entei) 스이쿤(Suicune) 루기아(Lugia) 칠색조(Ho-oh ) 실제 잡은 사람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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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전설의 포켓몬 프리져(Articuno) 썬더(Zapdos) 파이어(Moltres) (Mew) 뮤츠(Mewtwo), 2세대 전설의 포켓몬 라이코(Raikou) 엔테이(Entei) 스이쿤(Suicune) 루기아(Lugia) 칠색조(Ho-oh ) 실제 잡은 사람 위치

1세대 2세대 전설의 포켓몬 위치로 검색을 하면..

잡았다.. 못잡았다.. 잡았는데. 가짜다.. 라는 글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치에 대한 내용도 있는데.. 아래 내용 많이 보셨죠.

 

 

 

뮤는 영국에 있는 스톤헨지에 저기서도 못 잡았다고 하죠..

뮤츠는 미 군사지역 51구역안에 아무도 못들어가는 곳입니다.

칠색조 프랑스 에펠탄 저기서도 못 잡았죠.

루기아 미국의 나이아가라 폭포.. 정말..?

 

결론부터 말하자만 전설의 포켓몬은

부화를 시켜서 만들수도 없고, 야생에서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웹상에 떠도는 위치들은 대부분이 거짓말이라고 봐야 합니다.

 

현재 가장 신빙성 있는 말중에 하나가

게임을 시작할 때 팀을 선탱하는데 그 팀에 따라서 3개의 전설 포켓몬중에

하나를 얻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설의 포켓몬을 잡기 위해서는 마스터볼이 필요한데

게임내에 마스터볼이 존재한다는거는 점은 밝혀진 상태입니다.

하나의 이론이기는 하지만.. 꽤 신빙성은 있는 얘기 입니다.

 

 

 

 

 

 

결론을 다시 한번 되짚자면 아직 전설의 포켓몬을 잡은 사람은 없습니다.

위치도 거짓이거나 루머입니다.

포켓몬을 하게되면.. 희귀 포켓몬.. 전설의 포켓몬 이런 말들을 많이 보시죠..

희귀는 말그대로 있는데.. 잡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하지만 전설은. 말그대로 전설입니다.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말이 맞겠죠.

나이엔틱 게임개발사에서는 2017년 봄 아니면 여름에 전설의 포켓몬을 내어 놓는다고 하는데..

가봐야 알지 않을가요. ?

 

전설의 포켓몬은 1세대와 2세대로 나눌수가 있는데

1세대는 프리져(Articuno) / 썬더(Zapdos) / 파이어(Moltres) / (Mew) / 뮤츠(Mewtwo)

등이 있습니다.

 

 

 

 

 

 

불을 상직하는 파이어는 썬더.. 프리져와 함께 관동지방의 전설 포켓몬으로 CP3272 입니다.

타입은 불.비행이며, 도감 번호는 146번입니다.

영어이름은 몰트레스(Moltres) 이며 Molten은 녹은 이라는 뜻이며

Tres는 스페인어로 3이라는 의미 입니다.

 

 

 

 

 

 

번개를 상징하는 썬더는 도감번호 145번이며 관동지방 전설의 포켓몬중에 하나입니다.

썬더의 CP 3330이며 타입은 전기/비행 타입입니다.

영어이름은 잽도스(Zapdos)이며 Zap은 번개라는 뜻이며

Dos는 스페인어로 2라는 뜻입니다.

 

 

 

 

 

 

얼음을 상징하는 프리져는 CP 2933으로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도감번호는 144번입이며 타입은 얼음/비행 입니다. 관동집방 전설 포켓몬중에 하나죠.

영어이름은 알티쿠노(Articuno) 이며 Artic 가 북극의 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Uno는 스페인어로 1이라는 의미 입니다 .

 

 

 

 

 

전세계에서 단 2마리 밖에 없다고 알려진 뮤는.. 사실 이말도 루머지만..

도감번호 151번이며 CP 3090입니다.

타입은 에스퍼입니다.

 

뮤는 1세대에서 최초 등장하는 전설의 포켓몬으로

모든 전설 포켓몬의 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뮤는 무엇보다 모든 포켓몬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포켓몬의 조상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영어이름은 뮤( Mew)

신비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Mystery 와 새로운 이라는 의미의 New를 합성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전설의 포켓몬은 뮤츠입니다.

뮤츠는 뮤를 복제하는 실험도중 인간 유전자를 도입하여 새로운

포켓몬을 만들었는데 그게 바로 뮤츠 입니다.

 

뮤의 유전자를 재구성해서 만들어졌다고는 하는데, 뮤와는 크기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다고 합니다.

뮤츠의 CP 4760으로 엄청난 CP를 자랑합니다.

 

타입은 에스퍼 타입으로 최강의 포켓몬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죠.

 

영어이름은 Mewtwo 입니다. 뮤의 Mew 2번째라는 Two로 합해졌죠.

Mew를 복제하던중에 나온 포켓몬이기에 뮤츠죠..

 

 

 

 

 

 

 

2세대 전설의 포켓몬

라이코(Raikou) 엔테이(Entei) 스이쿤(Suicune) 루기아(Lugia) 칠색조(Ho-oh ) 입니다.  

 

 

 

 

 

 

라이코는 본래 보통 포켓몬으로 살고 있었으나 죽은 이후에 칠색조에 의해 부활하면서

번개의 힘을 얻었다는 포켓몬입니다.

 

라이코의 영문 이름은 Raikou   일본 발음 그대로 가져왔는데..

일본이름을 만들 때.. 라이코 즉.. 번개, 번개황재, 번개신을 떠올리는 이름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엔테이는 라이코, 스이쿤과 함께 칠색조에 의해 되살아 나면서

누구보다 강한 불의 힘을 가졌다고 합니다.

 

영어이름은 Entei 로 엔테이 역시 일본 이름 발음을 그대로 따와서 만들었는데,

엔테이 일본 이름의 경우 폭염의 날씨를 뜻하는 엔텐과 황제를 뜻하는 일본어인 코테이단어를 합성해서

엔테이라는 이름을 만들었는데.. 불의 황제라고 할 수 있죠.

 

 

 

스이쿤 역시 칠색조에 의해 되살아 나면서 비의 힘을 얻은 포켓몬이라고 합니다.

CP 3200으로 2세대 포켓몬 고양이과 중에서는 가장 강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영어 이름은 Suicune으로 역시 일본 이름 발음을 그대로 따왔습니다.

일본어로 스이는 물을 뜻하고.. 쿤은 임금을 뜻하죠.. 물의 임금이란 뜻이겠죠.

 

 

 

 

루기아는 잠수 포켓몬으로 폭풍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바다의 신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깊고 깊은 해져 에 사는 환상의 포켓몬이라고 합니다.

루기아 영어이름은 Lugia 입니다. 이 역시 일본 이름 발음을 그대로 따왔죠.

 

 

 

 

평범한 포켓몬을 전설의 포켓몬으로 만든 칠색조는

포켓몬중에서도 갑중의 갑이라고 할 수 있는 포켓몬입니다.

 

날개가 무지개색인데

전세계 하늘을 날아다니는데 날아다닌 자리에는 무지개가 생긴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칠색조를 본 인간은 영원한 행복이 약속된다는 전설도 가지고 있네요.

 

영어이름은 Ho-oh 입니다. 봉황을 뜻하는 일본어는 호우오우의 발음 그대로 가져와서 이름을 지었습니다.

한국 이름은 칠색조인데.. 말그대로 7가지 빛깔의 새라는 뜻입니다.

 

 

1세대 2세대 전설의 포켓몬을 알아보았는데.

현재까지는 말그대로 전설입니다. 아직 봤다는 잡았다는 사람은 없고

루머만,,,썰만 무성한 포켓몬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나온다고 하니 기다려야 합니다.

그전에 준비해야할게.. 꾸준히 레벨을 올려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설의 포켓몬인만큼 일반적인 공으로도, 일반적인 트레이너 레벨로는 잡을 수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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