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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맨유 앰버서더(ambassador) 연봉 뜻, 엠버서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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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맨유 앰버서더(ambassador) 연봉 뜻, 엠버서더 의미


 

앰버서더는 영어로 ambassador 라고 하죠

대사라는 뜻입니다. 축구에서는 구단의 홍보대사를 지칭하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엠버서더 마케팅을 유명한 사람의 이름이나 사진을 계약해서

홍보를 했지만 최근에는 직접 그 당사자가 기업이나 구단의

핵심활동에 참여를 해서 홍보를 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엠버서더가 축구 용어는 아니고

맨유라는 구단안에서의 하나의 직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맨유 앰버서더로 임명이 된 것입니다.

 

구단의 홍보대사로 박지성 선수가 앰버서더로 임명이 된 것인데

맨유 안에서 활동한 레전드들을 대상으로 해서

구단의 홍보 대사직을 맏기고 있는데, 박지성이 이번에 새로 임명이 된 것입니다.

 




앰버서더 뜻이나 의미를 살펴보았는데, 앰버서더는 

구단에서 인정을 하는 레전드가 전세계를 돌면서 다양한 축구 관련한 이벤트에 참가를 해서 

팀을 홍보하는 중책을 이번에 맡게 된 것입니다 .

 

이번 선정은 역대로 치면 7번째라고 할 수있는데,

특히나 비 유럽인 최초로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맨유에서 활동할 당시 기록은

200경기에 출전을 해서 27골을 넣었고 26경기 도움을 하였습니다.

 

맨유 앰버서더로 임명이 되면

매년 약 10번 정도 맨유 행사에 참여를 하고 연봉 개념으로 해서

1 5천만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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