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수익, 가맹점 창업 이익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수익, 가맹점 창업 후 버는 이익

 프랜차이즈란 

프랜차이즈 창업 장단점이 있죠.

혼자 개업하는 것 보다 기존에 인지도가 있는 상표나 상품을 이용하면

광고를 할 때도 훨씬 용이하고, 프랜차이즈 본사의 기술이나 인테리어 그리고 교육등을

전수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할 때 세금이나 수익부분, 그리고 비용 부분에대해서

그동안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점이 있는 것만큼 단점도 있는게 프랜차이즈 창업이죠

본사가 정해놓은 계약대로 이행을 해야 한다는것인데, 사업장 인테리어부터 근무조건

상품에 대한 가격등… 세세한 부분까지도 본사에서 관여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익발생보다는 더 많은 지출로 인해서 창업에 대해서 후회를 할 수도 있습니다.

 

2012년도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벌어들인 월 평균 영업 이익을 살펴보면

대략 2백만원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è 통계청 발표 – 2012년 서비스업 부문 조사결과

 

관련 조사 자료에 의하면

2012년 가맹점 점포당

매출 규모는 2억 3천 2백만원

영업 이익은 2천 4백 5십만원

즉 매월 1천9백만원을 팔아서 2백만원의 수익을 얻은 것입니다.

 

프랜차이즈 점포당 영업 이익이 가장 높은 순을 보면

자동차 및 도매업 > 자동차 정비소 또는 세차장 > 미용실 순으로 나타났는데,

 

영업 이익

자동차 및 도매업 : 매년 3천 34백만

개인서비스 업종 : 3,060만원

노래방 또는 스크린골프 : 1,430만원 (월 영업이익 : 119만원 )

교육 서비스 군 : 1,690만원 ( 월 영업이익 : 141만원 )

 

편의점 군의 경우 연 영업이익 : 2950만원 ( 월 영업이익 246만원 )

치킨진 군의 경우 연 영업이익 : 2,270만원 ( 월 영업이익 189만원 )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가맹점수가 17만 5천개라고 합니다.

거기에 속한 종사자수는 57만명가까이되는데

숙박업이나 음식점업이 9만 9천개로 가장 많았고 도소매 업종 또한 5만개 가까이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 2업종이 전체의 8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의 영업 이익율이 평균 10.5%로 수준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창업을 하려고 할때는 무엇보다 먼저 생각해야 하는게,

내가 내 사업을 한다는 생각으로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프랜차이즈 본사에 의존하다가는…. 나중에는 정말 후회많이 하게 됩니다.

내 돈으로.. 내가 사업을 한다고 생각하면..

시장조사부터 가게 있는 조그만 인테리어까지 생각을 하고 고민을 많이 합니다.

 

힘들게 번 돈으로 투자를 하는 만큼.. 꼼꼼하고 세심하게 알아보고 투자를

결정을 해야 합니다.

 

[[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단점 ]]

[[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장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