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소다를 이용한 태아성별구별법에서 베이킹파우더가 아닌 베이킹 소다 차이가 아들딸 구별방법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
아이를 가지면 가장 먼저 궁금해 하는게.. 아들인지 딸인지 입니다.
저도 그랬으니깐요..
딸을 키우고 싶은.. 딸사랑을 하고 싶은 아빠지만… 아들 딸은 엄연히… 아빠 책임이라는거..
보통 아들딸은 15주차에 초음파로 검사했을 경우에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민간용법…. 아들딸 구별법..
여러가지 아들딸 구별방법이 있지만 그 중에서 확률 78%를 자랑한다는
베이킹소다 태아 성별 구별방법이 있어 이번에 포스팅합니다.
베이킹소다이용법은 미국에서 이용하고 있는 민간용법으로
한구겡도 알려진 방법이랍니다.
이 민간요법의 확률은 앞서도 얘기했지만 78% !!!!
확률이 높은 민간용법중에 하나죠..
임신을 한지 10주 이후에 해야 태아 성별 구별 확률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이 이유는 임신한후부터 태아의 성별은 구별되어졌는데,
10주부터 남자 태아와 여자 태아가 서로 다른 호르몬을 분비를 하게됩니다.
그 호르몬과 베이킹 소다가 반응을 하면서 아들딸 구별방법이 나오는 것입니다.
테스트를 해서 거품이 일어나게되면 남자아이
거품이 일어나지 않으면 여자아이라고 합니다.
주의사항이 몇가지 있는데,
첫째가 임신 10주 이상일 때.. Test !!!
둘째가 : 오줌은 아침에 보게되는 첫 오줌이 다른 시간대보다 확실
è 소변에는 알다시피 전날에 먹은 음식물의 성분이 들어 있어 구별에 영향을 미치는데
첫 오줌속에서도 스타트하는 오줌은 피하고 뒷부분의 오줌을 이용하는게
확률을 더 높인다고 합니다.
셋째가 베이킹 소다를 이용
è 일부 산모는 잘 모르거나 헷갈려서 베이킹 파우더를 이용하는데,
소다와 파우더는 다른 제품이라는거
파우더는 소다를 주원료로 만들어지는데, 빵 만들 때 빵을 팽창시키는데 주료 이용
하는 제품으로 소다 이외에 녹말이나 설탕등 다른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만약 베이킹 파우더를 이용하게되면 태어성별 확률이 떨어지게 됩니다.
** 베이킹 파우더는 물만 부어도 거품이 뽀글뽀글 올라온답니다.
[[ 베이킹 소다를 이용 ]]
그럼 시작해볼까요. 베이킹 소다를 이용한 태아 성별 구별 방법을
1. 종이컵 2개 준비
-> 종이컵 1개에는 소변을 담아야 하고 다른 종이컵에는 베이킹소다를 담아야 합니다.
2. 베이킹소다를 준비하기
-> 종이컵 1개에 일반 숟가락 1/2정도 부어주면 됩니다.
3. 오줌 준비하기
-> 오줌의 양은 종이컵 2/5정도를 준비하면 되는데, 더 많아도 더 적어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4. 테스트하기
-> 베이킹소다가 든 종이컵에 산모의 오줌을 부어주는데 이때 천천히 부어줘야 합니다.
빠르게 붙거나 한번에 확 붓게되면 거품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호르몬 반응으로 거품이 일어나는걸 확인해야 합니다. )
5. 아들딸 구별하기
-> 베이킹소다에 부은 오줌이 맥주 거품처럼 뽀글뽀글 거품이 올라오는 현상이 보이면
성별이 아들이라고 합니다.
딸일 경우는 소변을 부어도 아무런 반응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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