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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저작권료, 가수 저작권료 순위, 강타,지드래곤 저작권료, 음악저작권료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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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저작권료, 가수 저작권료 순위, 강타,지드래곤 저작권료, 음악저작권료순위


 

                                       


강타 저작권료

 

강타의 곡은 저작권 협회에 100곡 이상 등록되어 있는데,

강타는 지난 2003 H.O.T을 시작으로 다수의 곡을 직접 작공했습니다.

 

강타는 자신의 솔로앨범부터는 프로듀서로의 모습을 드러내면서

북극성’ ‘프러포즈등 대부분의 곡을 직접 작곡했습니다.

 

또한 이지훈신혜성의인형’ NRG’ S ‘I swear’, 보아의등을 작곡했는데,

강타의 저작권료는 최소 월 4천만원 이상, 5억원 정도로 예상되어지고 있습니다.

 

지드래곤

지드래곤의 경우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돼 있는 곡이 120여곡으로

지드래곤은 빅뱅, 솔로 앨범, 투애니원, 태양, 엄정화 등의 앨범에 참여를 했습니다.

 

또한 지드래곤은 빅뱅 앨범의 거의 모든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고 있으며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많은 곡에 참여했습니다.  

 

2012년도에 지드래곤은 작곡가 조영수를 제치고 저작권료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9년 국감 자료에서 조영수의 저작권료 수입이 11910만원인것으로 감안하면

 지드래곤의 저작권료는 그 이상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용준형

용준형은 비스트의 데뷔 초기부터 랩 메이킹을 직접 했는데,

데뷔곡인 ‘Bad Girl’을 비롯해 활동곡 ‘Shock’ ‘’ ‘픽션등에도

공동 작사에 참여를 했습니다.

 

비스트 정규 1집 앨범에는 직접 작곡, 작사한프리즈를 실었으며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와 함께 장우혁의시간이 멈춘 날에도 참여했습니다.

포미닛의!’, 현아의 ‘A bitter day’ 등도 용준형이 참여를 했는데,

용준형의 이름으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은 총 29곡입니다.

 

 

 

 

 

 

 

2011년 저작권료 수입 1

작곡가 조영수가 2011년 음악 저작권료 수입 1위를 차지했는데,

조영수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

조영수는 2011 4

1회 한국음악저작권대상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는데,

조사 기간인 2010 7월부터 2011 6월까지 저작권료 발생 데이터를 기준으로

1년간 최다액 저작권료를 받은 작가임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

 

조영수의 저작권료 수입 내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2010년 국정감사에서 2009년 저작권료 수입이 11910만원으로 알려진 바 있어서

2011년 한 해의 저작권료는 이보다 더 많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2003
년부터 작곡을 시작한 조영수는

한국저작권협회에 등록된 노래가 400곡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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