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상 가장 더운곳,세계에서 가장 더운지역은 온도가 몇도까지 올라가는지?

지구 상 가장 더운곳인 세계에서 가장 더운지역 

 

                    

 

세계에서 가장 추운곳이 현재 일본의 남극기지인 돔 후지가 있는 산 3,779m 지점이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지점으로 파악되었는데,

이 3779메터 지점의 온도가 영하 91.2도라고 합니다.

이렇게 추운 지역에 사람이 있다면 폐가 몇분만에 얼어 붙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세계에서 가장 더운 지역 즉 지구 상 가장 더운곳은

어디일까요.

 

 

                      

 

지구 상 가장 더운 곳 5위는 데스밸리(Death Valley)라고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동부지역에 위치한 데스밸리 사막의 경우

미국에서도 가장 낮은 분지이자 가장 더운 곳으로 유명합니다.

데스밸리의 여름 낮 최고 기온이 56.7도 라고 합니다. (평균 46.1도)

                                    

 

 

 

 

 

4위는 사하라 사막 북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엘 아지지아입니다.

주민 약 30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인데, 리비아지역과 지중해 연안을 잊는 도시로

최고기온이 57.8도라고 합니다. (평균 47.8도 )

                                 

 

 

 

 

 

세계에서 가장 더운 곳 3위는 투르판으로 중국의 타클라마칸 사막에 있는 분지로

중국에서 가장 더운곳이자 가장 추운곳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가장 더운곳이자 가장 추운곳에서도 몇천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여름에 가장 더웠을때의 온도가 66.7도라고 합니다.

                               

 

 

 

 

 

지구 상 가장 더운 곳 2위는 퀸즈랜드 황무지(Queensland)로 호주 북동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장 더웠을 때 69.4도까지 올라간적이 있다고 합니다.

 

                             

 

 

 

 

 

드디어 1위 지구 상 가장 더운 곳은 루트 사막(Lut Des)으로

최고 기온이 무려 70.6도라고 합니다.

이란 동부에 위치하고 있는데, 70.6도라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서

박테리아 조차도 살수가 없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박테리아가 없으니 식품이나 우유등이 상하지가 않겠죠..

실제 테스트에서도 상하지 않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