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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snapchat), 기록이 남지않고 흔적이 지워지는 메신저 스냅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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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snapchat), 기록이 남지않고 흔적이 지워지는 메신저 스냅쳇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있습니다.

내가 보낸 메신저 글이나 사진이 상대방이 보고 지워졌으면

바로 지워지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 지워졌으면..

기록이 남지 않았으면..

 

이러한 메신저를 개발한 회사를 사려고 페이스북에서 우리나라돈으로 3조를 제안했지만

단칼에 거절했다고 합니다.

 

스냅챗은 나온지 갓 2년이 넘은 서비스인데

미국 앱 중에서 하루 사용자가 2억명이 넘게 사용하고

하루 3억장 이상의 사진이 공유되고 있는 서비스 입니다.

 

스냅챗은 메신저 사용자가 전송하거나 전송받은 사진을 저장하지 않고

메시지를 수신받은 사용자가 메시지를 확인하면 10초안에 해당 메시지가 삭제가되는

서비스 입니다.

 

그 외에 보관함에 저장이된 사진은 전송할 수가 없고

바로 찍은 따끈한 사진만 전송이 가능하고 보낸 사진을 상대방이

스크린 샷을 할 수 없도록하고 만약 스크린 샷을 하게된다면

상대방에서 이와 관련한 내용을 알리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들로 인해서 대화창은 항상 깨끗하며 증거가 남지가 않는 특징으로 인해서

비밀사진이나 비밀얘기들을 많이 나누는 10대들에게 그 인기를 얻고 있는

메신져 입니다.

 





스냅쳇은 현재 수익원을 얻을 수 있는 광고주가 없지만

그 기업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는데

2012년 기업가치를 7천만달러

2013 6월 기업가치가 8억달러로 평가받았습니다.

한화로 8천억원입니다.

 

스냅챗의 기업가치를 갈수록 오르고 있는데,

현재는 최고 35억달러까지 그 기업가치가 올랐다고 합니다.

 

35억달러면 우리나라돈으로 3 7천억원인데,

다음커뮤니케이션즈의 시가총액 3배가 넘는 금액입니다.

 

스냅챗과 유사한 서비스로

SK플래닛의 미국 법인 틱톡플래닛이 만든 프랭클리 메신저

그리고 티그레이프의 샤들리

페이스북의 포크(Poke) 등이 있습니다.

니코 셀에서 만든 서버에 아예 저장이 되지 않는 위커

è 군사용 수준의 서비스/모든 데이터 암호/스크린샷을 사용못함

 

[[ 스냅쳇 창업자 스피겔에 관련한 신문 기사를 좀더 살펴보고자 한다면 ]]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92&aid=0002041153&date=20131130&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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