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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종단 두번재 나라 이집트 시타델(Citadel)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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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오늘은 어디를 갈지..라는 생각만으로도 뿌듯해지는 하루 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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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면서 느끼는 감정들이 오래 오래.. 기억속에서 감정을 건드릴 수 있는건 아마도 마음을 열고 사물을 보기 때문에 모든걸 받아 들이는 게 아닐까요.. 현실에서는 모든걸 경계로 대하기 때문에.. 받아 들이는 기억이 많지가 않아. 기억속에 오래 있는게. 별로 없는게 아닐까 싶은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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