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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댕이 육아

2014년 청말띠 여자아기성격, 내년 태어나는 남자 아이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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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청말띠 여자아기성격, 내년 태어나는 남자 아이 성격


2014년 내년이 바로 갑오년 말띠해입니다. 그것도 청말띠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부모님들이 청말띠해에는 딸보다는 아들을 낳기를 선호하죠. .

 




옛 어르신들이 말띠 여자아이를 보면 기가 세게 생겼다는둥..

앞으로 팔자가 드세다는둥.. 얘기를 하는데,

이는 말 그대로 띠일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전에는 남성 상위 시대였으니 당연히 여성을 하대하는 경향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띠는 별로 의미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여성이 백말띠면 어떻고 청말띠는 어떻습니까?

 

청말띠에 태어난 아기 성격들은 모드 드세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 중에는 조용한 아이도 있을 수 있고

얌전한 아이도 있을 수 있고

성격이 활달한 아이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부모들이 어떤 환경을 조성하느냐에 따라서 다르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주는 태어난 날과 시각으로 보는 일운을 중심으로 사주를 펼쳐보기 때문에

오로지 띠만으로 그 사람의 사주를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속설 때문인지 말띠해에는 여자 아이들의 수가 급감하는 경향을 보인답니다.

즉 남자 신생에 100명당 여자 신생아수도 100명이나 그 이상이 돼야 하는데,

성비자체가 100이하로 뚝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속설을 믿기보다는 현 시대는 오히려 말띠여아이가 더 자신감있고

커리어우먼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럽국가에서는 청말의 경우 행운을 가져다주는 유니콘이라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의 경우는 청색의 경우 목의 기운이 퍼져있는데,

성격이 말과 같이 활달하고 진취적이며 곧은 성격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격들이 남자아이에게는 더없이 좋겠지만

여자아이의 경우 자칫 성격이 드세질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책이나 조용한 음악등으로 어릴때부터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능력을 키워준다면

더없이 좋은 성격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예전에야 여성들의 활동이 적었던 시대로 여자들이 밖으로 돌아다니면

좋지 않게 보지만 시대가 변했습니다.

 

요즘은 오히려 여성들의 활동영역이 더 많아진 시대입니다.


우리나라 여성 대통령이 나온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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