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할때 갚아야할 빚인 부채가 1308만원 없이 대학졸업하게만들 자녀교육비마련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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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만은 최고로 키우고 싶은게 모든 부모 마음입니다.
그래서 다른 부모들이 한다는 것은 모두 시키고 싶기도 합니다.
다른 아이는 하는데, 우리아이가 안한다면 혹시 뒤처질까봐 빛을 내서라도 시키는데,
이렇게 하다보니 자녀는 방과 이후에 학원스케줄로 빈틈이 없고,
학원비를 대느라 부모의 월급 통장은 바닦을 드러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 필요한 어린 자녀의 사교육비를 마련하느라
장래를 위한 저축은 후순위로 밀려나는데,
초등학교때 학원 여러군데 보내는 것보다 자녀가 대학때 학자금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 보다 공부에 집중하게 만들기 위해서 교육비 관리를 지금부터 해야 합니다.
자녀교육비 마련하기 위하 방법
첫번째, 가계 전체 수입에서 교육비로 얼마를 지출할 것인지 예산을 수립해야 합니다.
일정 교육비를 정해놓으면 불필요한 학원비를 줄일 수가 있는데,
정해진 범위 내에서 교육비를 지출하기 위해서는 어떤 학원을 선택할지
최선의 방안이 나오게 됩니다.
혹여 학원을 보내지 않으면 다른아이보다 뒤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하겠지만
교육 전문가들은 학원을 오래 다니는 것이 학습 효과를 떨어트릴수도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수학이나 영어가 부족하다고 바로 학원에 보내기 보다는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를
따져서 그 부분만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게되면 학원을 보내지 않아도 성적을
향상시킬수가 있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학습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교육으로 보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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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아이를 위한 통장에 이름을 적어놓고 관리하기
가계전체 수입에서 교육비 예산을 짤때는 학원비뿐만이 아니라 대학학자금
마련을 위한 저축 계획 또한 함께 수립해야 합니다.
대학에 입학하게만 한다면 등록금은 어떻게 해서든지 마련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합니다.
2012년 2월 잡코리아에서 설문조사한
4년제 대학을 졸업하는 남녀 774명을 대상으로 부채 유무를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10명중에서 7명은 대학졸업후에 갚아야 할 빛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평균적인 부채 규모는 1인당 1308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채를 진 이유로 학교 등록금이 84.4%로 가장 많았는데,
대학졸업 이후에 당장 빛부터 갚아야 하기 때문에 일단 돈을 벌 수 있는 직장을
빨리 찾기 때문에 기다려서 선택해서 내가 가고싶은 직장을 가기 어렵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자녀 학자금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대학에 들어간 자녀가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자녀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고 통장 전면에 이름표를 넣는게 한가지 방법인데,
예를 들어서 ‘OO은행 ◇◇통장’이라는 이름보다 ‘첫째 OO의 대학학자금
마련 통장’이라는 이름을 달아두는 것입니다.
자녀가 대학에 가기 전 오랜 시간동안 투자하다가 보면 생활비가
급한 돈쓸일이 생겨서 통장을 해지하고 싶은 유혹을 느끼는데,
통장전면에 적어둔 이름표를 보게되면 웬만한 유혹은 물리칠수가 있습니다.
이 통장을 해지하는 것은 자녀의 꿈을 꺽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부모라면 그 통장은 손대지 않을 것입니다.
반값등록금 애기가 이곳 저곳에서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반값등록금이 실현될 가능성은
높지가 앞습니다
반값등록금만 믿고 있다가는 정말 나중에 아이의 꿈을 앗아갈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하나하나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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