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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정 : 2009년 8월 1일 - 10월 7일 : 68일간
여행 종류 : 자유 배낭 여행 ( 현지 Bus 또는 배만 이용 )
여행 루트 : 요르단(In)->이집트->수단->에티오피아->케냐->탄자니아->잠비아->짐바브웨->남아공(Out)
여행 종류 : 자유 배낭 여행 ( 현지 Bus 또는 배만 이용 )
여행 루트 : 요르단(In)->이집트->수단->에티오피아->케냐->탄자니아->잠비아->짐바브웨->남아공(Out)
아프리카 종단 두번째 나라 이집트 누웨이바 그 아름다운 해변 숙소
아직도 아프리카 종단 여행중에서 이곳만큼 고즈넉하고 아름답고 편하게 쉬어본 곳이 없었던것 같네요. 새벽에 도착해서 아무것도 없는줄 알았던 도시가 아침의 햇살이 밝아오면서 너무나도 평화로운 한적한 도시로 변하는 그 모습.. 정말 잊을 수 없었던 도시 였답니다.
누웨이바 [Nuweiba]
이집트와 이스라엘의 국경 도시인 타바(Taba)에서 남쪽으로 70km, 수도 카이로(Cairo)에서 남동쪽으로 465km 거리에 있으며, 1967년 제 3차 중동전쟁 당시 이스라엘에 점령된 적이 있다. 1979년 이스라엘 철수 이후 도시가 누웨이바 항구까지 확대되며 크게 발전했으며 1985년에 아카바(Aqaba) 만을 매개로 한 이집트와 아랍 국가들간의 교역 확대를 위해 대규모로 건설되었다 - 네이버 지식인-
이집트와 이스라엘의 국경 도시인 타바(Taba)에서 남쪽으로 70km, 수도 카이로(Cairo)에서 남동쪽으로 465km 거리에 있으며, 1967년 제 3차 중동전쟁 당시 이스라엘에 점령된 적이 있다. 1979년 이스라엘 철수 이후 도시가 누웨이바 항구까지 확대되며 크게 발전했으며 1985년에 아카바(Aqaba) 만을 매개로 한 이집트와 아랍 국가들간의 교역 확대를 위해 대규모로 건설되었다 -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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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봤을때는 내가 이런 곳에서 잤구나.. 라는.. 이런 곳도 있었구나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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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도 보이고.. 도로는 깔끔하고. 사람은 별로 없고..
뒤로는 산들이 병풍처럼 쳐져 있고. 앞으로는 산호세 해안가구..
해안가 앞으로는 숙소와 함께 무선 인터넷과. 그리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마련해 놓구..
정말 그림 같은 곳이죠. 이런곳에서 잠을 잤다니.. 팔자 핀거죠.. ^^
정말 그림 같은 곳이죠. 이런곳에서 잠을 잤다니.. 팔자 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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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서 입구 쪽으로 한 컷 날린 곳이랍니다. 어딘가 하면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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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한국 식당 이랍니다. ㅎㅎㅎ 이런 곳에서 보니 더욱 반갑다니.. 그리고 한국 음식..
해외 나가서 보는 한국 글씨.. 한국 간판은 더욱 애찬이 간다는 건 아실거예요.. 그만큼 반갑다는거..
해외 나가서 보는 한국 글씨.. 한국 간판은 더욱 애찬이 간다는 건 아실거예요.. 그만큼 반갑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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