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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크게 분류를 하면
첫번째가 효모가 당분을 발효시켜 만든 양조주
두번째가 양조주를 증류시켜서 알코올의 순도를 높인 증류주
세번째가 증류주 등에 허브나 향신료등을 섞어서 만든 리큐어로 나눌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중국술 .. 백주, 바이지우 라고 부릅니다.
한국 기업이 중국에 투자를 많이하면서.
주재원이나.. 출장자나. 여행하고 중국술을 사가지고 와서 선물로 받는데
이 선물 받은 술을 먹지않고 가지고 있다가 몇 년이 지난후에. 문득 생각나거나.
창고에 있던 술을 발견하면서
중국술 유통기한에 대해서 많이들 궁금해 합니다.
네이버를 검색해보면.
생산일자는 있는데. 유통기한은 별도 없다고 합니다.
알코올의 경우 12도 이상이 되면 미생물이 활성화하지 않아 변하지 않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사이트를 보면
유통기한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3-5년이라는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 집에 가지고 있는 술의 경우
먹어야 될까요.. 버려야 할까요?
이건.. 정말이지 어려운 질문입니다.
먹었는데.. 이상이 없다면 좋겠지만
먹었는데.. 이상이 있다면 이건.. 유통기한으로 인한 문제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선물로 받은거면. 그대로 선물로 보관을 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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