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가격이란 공시지가란 사이트
실거래가니 공시지가니 주택과 관련한 용어들은
꼼꼼히 살펴보지 않으면 헷갈리기가 싶습니다.
실거래가
보통 실제 부동산을 거래할 때 지불하는 금액
실제 시세를 의미 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공시지가와 실거래가를 비교하면
차이가 발생을 합니다.
실거래가도 부동산마다 차이가 있기에 집을 구매하거나 팔때에
부동산 여러 개를 돌아다니면서 실거래가를 확인해보는게 중합니다.
예를 들어 집을 팔려는 사람이
A 부동산에는 100원에 팔아주세요.
B부동산에는 99원에 팔아주세요.
C부동산에는 101원에 팔아주세요. 라고 얘기를 할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집을 사려는 사람은
가장 싼 99원에 사는게 중요하기에 부동산 여러 개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집을 사거나 팔거나 할 때
세금을 납부해야하는데
이러한 양도세나 취득세의 경우 해당 거래 금액으로 평가를 해서 책정을 합니다.
기준시가란
국세청에서 세금을 정할 때 사용이 되는 지표로
매년 한 번씩 개정을 해서 발표를 합니다.
공시가격 공시지가는 세금을 계산할 때 사용을 하는
기준시가와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긴한데
살짝 차이가 있습니다 .
공시지가의 경우 오로지 토지에만 해당이 됩니다.
예를 들어 토지하고 건물을 동시에 보유를 하고 있다면
토지는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건물은 기준시가를 기준으로 알게되다면
세금을 납품할 때 정확한 얙수를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기준시가의 경우 실제 매매시 책정이 되는 금액중에서
4분의 3정도라고 예상하면 되는데, 실제로 정확한 산정을 해야하지만
전체 금액을 예상할 때 보통 이정도다 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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