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사춘기 신체증상, 여자 사춘기 신체변화
남자 사춘기 신체증상, 여자 사춘기 신체변화
사춘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중에 가장 힘든 시기이자
이 시기를 잘 넘기지 못하면 이후의 삶도 힘들어지는게 사춘기 시절입니다.
사춘기 시기는 신체적 성장이 빠르게 진행이되면서
정신적인 변화나 2차 성징등이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서 사춘기 청소년들은 신체적인 변화나 정신적인 변화를 겪게됨녀서
큰 혼란을 경험하게되는데 특히 성적인 변화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더욱 고민에 휩쌓이기도 합니다.
혼란에 휩쌓인 사춘기시절 청소년들이 부모로부터 그 해답을 찾아야 하겠지만
아이를 다독이고 답을 찾아야할 부모들도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부모들이 우왕자왕하다보면 사춘기 청소년들은 친구들에게 그 답을 찾게되는데
자칫 잘못하면 엉뚱한 답으로 인해서 더욱 혼란스럽게되기도 합니다.
여자아이들의 경우는 초경을 겪는 시기인데
초경은 10살에서 15살 사이에 하게되는데 여자 아이마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평균적으로 초경 나이가 11.98세로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처음 초경을 하게되면 몸안에서 피가 나온다는 두려움도 들고, 걱정도 되고,
창피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신체적으로 아프게되고 정신적으로도 놀라움과 불쾌감이
들면서 부담감도 가지게 됩니다.
이처럼 생리를 시작하는 시기가 부모들이 생각하는 시기보다 빠르기 때문에
적어도 초등학교 3학년이나 4학년때부터는 생리 교육을 해야 합니다.
생리대의 올바른 사용법은 엄마가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춘기 시적에는 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이기에
생식기에 분비물 또한 많이 생길수가 있기 때문에
여자 아이의 생식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여자 아이들이 초경을 경험하면서 한 여성으로서 거듭난다면
남자 아이들의 경우 몽정을 하면서 남자의 성적 성장을 하게됩니다.
몽정은 정자가 만들어지는 시점에 시작하게되는데,
대략 중학생 시기에 하게됩니다.
몸안에 정액이 만들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배출이 되지 못하면서 꿈을 꾸면서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것이 몽정입니다.
몽정을 하는 남자 아이들은 자위 등으로 정액을 인위적으로 나오게 하는데
무분별하게 나오지 않도록 아빠들이 조언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