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을 느끼기 위한/두번째 나라 이집트

아프리카 종단 두번째 나라 이집트 피라미드 그 거대함에 놀라다.

자근별 2010. 9. 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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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종단 두번째 나라 이집트 피라미드 그 거대함에 놀라다.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국왕, 왕비, 왕족 무덤의 한 형식으로서, 그 어원은 그리스어인 피라미스(pyramis) 랍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피라미드를 ‘메르(mer)’라고 불렀으며, 아랍어로는 ‘아흐람(Ahram)’ 복수는 ‘아흐라마트(Ahramat)’ 입니다. 

이집트 피라미드로는 현재 80기(
)가 알려져 있으며, 이 중 대부분이
카이로 서쪽 아부 라와슈(Abu Rawash)에서 엘-라훈(el-Lahun)에 이르는 남북 약 90 km인 나일강 서안 사막에 모여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수가 붕괴되어 벽돌 혹은 돌로 이루어진 산의 형태만 갖추고 있거나, 심지어 흔적만 남아 있는 것도 있어, 옛날의 모습을 남기고 있는 것은 의외로 적은데, 이집트의 피라미드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기자(Giza)의 쿠푸, 카프레, 멘카우레
파라오의 피라미드로 가장 규모가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늘 책으로만 보아오던 피라미드 앞에서는 순간, 몇천년 전으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 그리고.. 내가 그 곳에 서 있다는 경이로움..

이 한장을 얻기 위해 이집트에 왔다고도 할 수 있는 사진.. 한장.. 피라미드


참.. 장난감 같은 피라미드와.. 조그맣게 보이는 스핑크스..

카메라에 다 들어오지 않는.. 스핑크스.

저 돌을 어떻게 하나하나 쌓아 올렸는지. 참 대단한 사람들.. ^^

아직도 발굴중인 피라미드 주변.. 어떻게 저렇게 많은 유물이 있을 수 있는지.

낙타탄 베드윈.. 한참을 타라고.. 호객행위하더니. 성질이 좀.. ^^

성질을 한참 내더니. .이제는 풀이 죽은.. 모습이.. 그래서 낙타를 탓답니다 ^^

조그만 스핑그스.. 가장 온전하게 남아 있는 스핑크스 랍니다. ^^

이집트인들의 거대한 조각술은 경이롭다는 말이 어울릴 것 같아요..

중간에 앉아 있는 아저씨와 비교하면.. 얼마나 큰 석상인지..


오래된 피라미드는 저렇게 무너져 있답니다.


또 다른 피라미드의 형태.. 조금씩.. 변해가다가 지금의 피라미드의 모습을 갖췄다는.. ^^

자고 일어나면 또 다른 도시에 와 있다는 설레임. 그리고 처음 본 모든것들이 새롭게 느껴지는 순간 순간들..이게 여행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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