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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나이키 에어포스 1 발매수량 당첨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신발…
루이비통 나이키 에어포스 1
보면 볼수록 정말이지 신발이 아니라 예술(?) 작품 같은 부위기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17시부터.. 무한 대기를 타고 있기는 한데..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라는 단어만 보고 있을 뿐 언제 당첨이 될지.. 언제 마감이 될지 알 수 없는 기다림만 계속 됩니다.
웨이팅룸에서 대기만 탈뿐... 전세계에서 링크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한국 뿐만이 아닌..
제품이 모두 품절되면 판매가 자동 종료.. 이때까지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몇개가 나왔고. 몇개가 당첨되었는지.. 몇개가 남았는지를 모르니. 마냥 기다리는게 일이겠습니다.
웹서핑을 후다닥...
미국 캐나다에 1200켤레가 발매가 되었다 하네요.
그러면.. 한국은.. 100켤래..? 200켤레...?
시간이 지나봐야 알 듯 합니다.
컬렉션 페이지 입장에 성공 -> 모델 선택 -> 무엇보다 중요한 결제가 완료 되어야 합니다.
-> 결제가 모두 완료되어야만 예약이 이루어지며, ... 이말뜻이 중요합니다.
설마 장바구니에 넣고. 나중에 결재 ...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결제를 한다고 해서 주문 확정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부득불 취소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장바구니 넣고 -> 결제하고-> 주문검토 -> 주문 최종 확정 이메일이 최종이라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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