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국, 확정한 나라,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출전 확정국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국, 확정한 나라,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출전 확정국가

2018년 10월 8일까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국가가 13개 나라로 나왔습니다.

 

월드컵 개최국인 러시아

 

유럽의 월드컵 본선 진출국으로 4개나라

벨기에, 스페인, 잉글랜드, 독일

 

아시아 최종예선 출전 확정 국가로

한국, 이란, 일본, 사우디 아라비아 4개나라

 

북중미 진출 확정한 나라로

멕시코, 코스타리카 2개 국가

 

남미의 브라질

 

아프리카의 나이지리라

 

등입니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 본선 최종 예선의 최대 이변은

아르헨티나의 탈락 가능성입니다.

현재 최종예선 6이에 아르헨티나가 랭크되어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10월 11일 에콰도르와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를 남겨놓고 있는데

이 최종예선 경기에서 이기더라도, 다른팀의 경기 결과에 따라서

월드컵 진출 여부가 확정나게 됩니다.

 

네덜란드의 경우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7대0 대승을 거두어야

득실차와 다득점에서 앞서면서 2위로 올라설 수 있는데

 

7대 0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점수입니다.

 

만약에 최종예선에서 탈락이 확정이되면

네덜란드의 경우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가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16년만의

이변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9회 연속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면서

FIFA 에서 주는 배당금으로 최소한 백억(100억) 이상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아직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국 우승상금과 상금규모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기준으로 살펴보면

100억 이상 피파로부터 받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피파는  브라질 월드컵 당시 32개 본선 진출 나라에

기본 출전 배당금으로 90억원 지급

출전 준비금등으로 17억을 추가로 지급했습니다.

즉 본선 진출만으로 최소한 100억 이상을 받게된 것입니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은 브라질 대회보다 규모가 커지기에

배당금 또한 커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16강, 8강, 4강, 준우승, 우승등에 따른 별도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2014년에 열렸던 브라질 월드컵 기준으로

우승팀 독일에 우리나라돈으로 356억이 지급이 되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에 254억이 돌아가는등

총 상금 규모가 4천억원에 달한만큼

이번 러시아 월드컵 상금도 유례없는 상금이 배당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월드컵 진출에서 정말이지 좋은 성과를 얻어서 우승상금으로도 100억이 아니라 1000억이상도

가져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