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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주관적인 호텔 예약 어플 비교, 가장 저렴한 호텔예약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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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호텔 예약 어플 비교, 가장 저렴한 호텔예약어플

직장 생활을 하면서 그동안 쌓인 피로를 힐링하려고

여행을 계획.

 

1.    가고 싶은 여행지

2.    휴가 일정 대략적인 일자

3.    호텔 예약

4.    비행기표 예약

5.    휴가 세부 계획 수립

6.    휴가 비용 산정

7.    포켓와이파이, 로밍, 대절택시, 입장권 싸게 사는 방법

 

상기와 같은 순서로 여행을 계획을 짜고.. 알아보고.. 찾아보고.. 했답니다.

 

 

무엇보다 예전에는 발품을 팔아야 싸고.. 저렴하게 다닐 수 있지만

요즘은 손품(?)을 잘 팔아야 합니다.

 

그래야 싸고.. 멋지게.. 그리고 힐링하면서 여행을 다닐수가 있죠.

항상 그렇지만 나는 호텔 몇일을 얼마에 예약했는데.

지나고 보니 누군가는 몇십만원 더 싸게.. 같은 호텔을.. 좋은 방을 예약한걸 보면

정말이지 배가 아픕니다.

 

제가.. 어플 소개자도 아니기에 ..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으로 보면

호텔 예약사이트 비교는 이렇습니다.

 

우리나라에 호텔 예약 어플 정말 많습니다.

 

인터파크, 부킹닷컴(Booking.com), 아고다(Agoda), 호텔스닷컴(Hotels.com)

Ctrip, 하나투어 호텔, 호텔스컴바인 등 이외에도 광고도 나오죠.. 너랑 나랑 노랑,

요기어때 등등 정말이지 정신이 없을정도로 많은 어플들이 있습니다.

 

위에 나오는 어플중에.. 노랑이나.. 요기어때는 사용을 안해 봤고.

호텔스컴바인은.. 각 어플들에 나와 있는 호텔들의 최저가를 비교해서 알려주고..

그리고 그 사이트로 안내하는. 말그대로 컴바인 시켜주는 어플.

 

 

그래서.. 사용은.

부킹닷컴, 아고다, 호텔스닷컴, 씨트립..

4개를 계속 사용했답니다.

 

여행지는 일본 오키나와를 가보기로 결정.

그리고 여행일자 나오고..

 

그리고 호텔비교를 하기 위해서 어플을 내려받고.

비교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결론은 아고다가 가장 저렵하게 나온다는거..

이거는 제가 가려는 호텔에 한해서겠죠.

 

각 어플별로 연계를 맺은 호텔들이 있을테고..

그 호텔의 할인이나, 어플 할인등이 조금씩 틀리기에.. 가격도 틀리다는거.

 

2주일동안.. 4개의 어플들을 매일 들어가면서 보니..

가격은 환율영향인지.. 조금씩.. 틀리다는거.. 그래서.. 환율도 주시하면서 예약 진행.

 

 

호텔 가격 가장 저렴하게 하는 방법이라고하면

1. 화면은 PC로 보면서 가장 저렴하게 나온 호텔이 있으면

   스마트폰 어플로 예약 진행. – 어플로 예약하면 할이 더 되는 경우가 많음.

2. 즉시 결제가 가장 저렴하지만, 세상사 어떻게 될지 모르니.

호텔에서 결재 보다는, 취소기한 전에 결재하는 방법을 취하는게 더 싸고.

3. 할인코드 받으려고 하거나, 현지 홈페이지에서 구글 번역하면서 예약하는데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호텔 예약 어플 몇 개 매일 같이들어가서 알아보고.. 예약하는거 더 저렴한 듯.

    : 예약했다가. 취소하고. 예약했다가 취소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각자 자기의 습관에 맞는 어플들이 있이 그 어플을 사용해서 예약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이렇게 해서 아고다를 이용해서 호텔을 예약했답니다.

사실은 호텔스 닷컴하나. 아고다 하나해서 마지막 취소일전에 하나는 취소하려구요.

세상사 어떻게 될지 모르니.

 

그럼 모두들 즐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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