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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선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사진, 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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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선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사진, 발 사진



스포츠 클라이밍 아직은 우리나라에서 비인기 종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서부 거대한 벽에 도전을 하는 등반가들이

평상시에도 클라이밍을 하고 싶어서 실내에다가 인공 암벽을 만들어서

즐겼던 데에서 유래가 된 스포츠 종목입니다. 



1988년생

153cm 42kg ….

암벽등반 선수입니다.

 

흔히 클라이밍이라고 불리는 암벽등반

김자인 선수가 서울 잠심에 있는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올라가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롯데월드타워 높이는 123.. 555m 입니다.

 


롯데 월드 타워를 오르면서 세계 여자 가운데서 가장 높은 건물을

맨손으로 등반을한 선수로 기억되게 되었습니다.

 

2013년도에는 부산 KNN 타워와

서울 명동에 있는 롯데 백화점 등반에 성공하기도 하였습니다.

 

김자인은 롯데 월드 타워를 2시간 29 38초만에 등반함으로서

여자로서는 세계 최고 높이의 빌딩을 오르는 대기록을 달성했는데


현재까지 최고 기록은 2011년도에 프랑스 남자 클라이머가 세계 최고 높이 건물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를 빌더링 한 것입니다.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 828m

 


롯데 월드의 경우는 123층자리 건물로

우리나라에서는 최고 높이이며

세계 건물 순위를 보면 5위라고 합니다.

 

미션 임파서블의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세계 최고 높이 건물은 두바이 부르즈칼리파 건물입니다.

 

아래 사진은 서울 롯데 월드 타워 건물 사진으로 정말이지 올려다 보다가 넘어 질 수도 

있는 건물 높이 입니다. 우리나라 건축 기술을 실감하는 사진입니다. 

 


김자인 선수 클라이밍 여제라고도 불리는데 

아직 확정은 되지 않았지만 2020년 클라이밍이 정식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이 된다면 

정말이지 올림픽 금메달은 따 놓은 당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사진.. 아름다운 사진을 많이 봐 왔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은 

노력에 대한... 땀에 대한... 열정이 녹아 있는 

손과 발 사진이 아닐까요.. 


아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있는 김자인 선수의 손 사진, 발사진 입니다. 


정말이지 가슴이 아프지만 그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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