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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Life Story

보이프렌드 소속사, 보이프렌즈(박현진 김종섭) 퀸즈(크리샤츄 김소희 김혜림)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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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프렌드 소속사, 보이프렌즈(박현진 김종섭) 퀸즈(크리샤츄 김소희 김혜림) 소속사


유일하게 본방사수하게 만든 케이팝스타..

정말이지 이 시간만돼면 TV 앞에서 고정하게 만드는 마력.. 아니.. 매력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번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없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가슴아프답니다. 

 

최종 Top2 경연에서는

보이프렌드와 퀸즈가 결승전을 펼쳤습니다.

 

보이프렌드

11살 동갑내기인 박현진군과 김종섭군으로 팀을 이루었죠.

 

퀸즈는 말그대로 얼굴들이 모두 이쁘죠

크리샤츄, 김소희, 김혜림양으로 팀을 이루었습니다.







결승전답게 총 2라운드로 진행이 되었는데

보이프렌드는  1라운드 자유곡에서는 지드래곤의 삐딱하게를 불렀고

2라운드에서는 박진영의 스윙베이비를 불렀습니다.

 

최종 결승전에서 보이프렌드는 퀸즈를 이기고

최종 우승을 차지하면서

우리나라 오디션 프로그램 역사상 최연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양현석 : YG

박진영 : JYP

유희열 : 안테나

 

모두 보이프렌드에게 러브콜을 한 상태입니다.

물론 안테나의 러브콜은 예의상(?) 한 러브콜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2017 2월에 공개가된 미공개 영상에서

박현진군의 경우 JYP에 들어가고 싶다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케이팝스타는

2012년 시즌1을 시작하면서

매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번 K팝스타 더 라스트 찬스의 경우 정말이지

연습생들을 포함시키면서 볼거리를 한층더 풍성하게 만들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K팝스타 출신들이 연예계에서 여러면에서 활발히 활동중인데

시즌1 박지민양을 시작으로 악동뮤지션, 그리고 보나드박

시즌3 우승자인 케이티김

시즌4 우승자인 이수정

이하이.. 백아연.. 정승환, 권진아, 샘김, 이진아.. 정말이지 멋진 참가자들이지

기대가 창창한 유망주이기도 합니다 .

 

케이팝스타 Top10 들 중에 실력이 있는 친구들의 경우

이미 데뷔를 했거나악동뮤지션처럼..

지금 현재 소속사에서 열심이 데뷔를 준비중에 있는데

이전 케이팝스타 우승자, 준우승자, 탑텐 중에서 소속사가 있는 친구들은 아래

도니당 블로그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이번K팝스타 더 라스트찬스 우승자인 보이프렌드의 경우는

바로 소속사를 정하거나 데뷔하기가 쉽지는 않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직 2명다 초등학교 4학년이라는점과

오랜 시간 연습을 같이한 팀이 아니라는 점 마이너스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2명을 한곳에 모을 수 있는 기회는 바로 같은 기획사에 들어가는것이고

같은 기획사에서 연습을 해서 가수로 데뷔하는 것입니다.

 

케이팝스타를 하면서 YG JYP에서 이 2친구들을 캐스팅하는것에 대해서

적극적인 모습을 여러 번 보였기에 케스팅이 안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같은 소속사를 정할 것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갈림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준우승을 한 퀸즈의 경우

연습생으로 뭉친 팀이기에 정말 애매모호합니다.

 

같은 소속사였다면 한 팀으로. 그리고 케이팝스타 준우승팀이라는

화제성을 안고 데뷔를 할수 있지만 각기 소속사가 다른 연습생이기에

더 어렵지 않나 봅니다.

 

현재 버전으로

김소희 소속사는 후너스엔터테인먼트이며

소속사 대표는 김현철 대표라고 합니다.

연습생 3년차이고 1999년 생입니다.

 

크리샤츄의 소속사는 얼반웍스이엔티이며

크리샤츄는 필리핀계 미국인이며 샌프란시스코 출신입니다.

1998년생입니다.

 

김혜림 소속사는 디메이커엔터테인먼트이며

연습생 3년차이고 1999년 생입니다.


지금은 각기 다른장소에서 다른 모습으로 있지만 

앞으로 1년후 5년후 10년후에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들 앞에 다시 나올지 무척이나 기대가 

큰 참가자들입니다. 


이번 우승자인 박현진 김종섭군을 포함해서 퀸즈팀이었던 크리샤추 김소희 김혜림양

그리고 Top10 모두 소속사에서 아니면 개별적으로 기량을 더욱 갈고 닦아서 

다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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