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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하루에 햇볕 쐬는 양, 지용성 비타민D 햇빛, 비타민D 과잉 부족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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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햇볕 쐬는 양, 지용성 비타민 D 햇빛, 비타민D 과잉 부족 증상


 

 

비타민 섭취를 해야한다.. 비타민은 중요하다.. 라고 많은 뉴스나.. 방송에서

접하고 있지만 실제 비타민을 챙겨 먹는 사람은 그렇게 또 많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집에 종합 비타민 한통 없는 가정은 또 없을 정도입니다.

 

영양제는 먹어야 해서 사긴 샀는데.. 챙겨 먹는게 여간 부지런하지 않으면

힘들 정도 입니다.

 

비타민이란 생동력을 가지고 있는 아민 물질이라는 뜻의 의미 입니다.

신체를 정상적으로 유지를 하고 성장과 기능을 활동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

먹는 것을 통해서 미량을 섭취해야 하는 필수 유기물질입니다.

 

대다수의 미타민들은 우리 몸안에서 합성이 되지 못하거나

합성이 되더라도 체내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필요량에 미치지 못하기에

반드시 먹는 식품을 통해서 섭취를 해야 합니다.

 

비타민 종류중에는 비타민 D가 있는데

비타민 D는 장에서 칼슘의 흡수작용을 도와서 뼈가 성장하는것으로 도와주고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에는 면역력이 저하가되어 병에 자주 걸리고

자가 면역 질환의 위험을 높이게 되기에 비타민D는 필히 몸속에 그 필요량만큼

존재를 해야 합니다.

 

대다수의 비타민들은 야채나 과일 채소를 통해서 섭취를 하는데

비타민D의 경우 음식물 섭취를 해서 보충을 할 수도 있지만

햇볕을 쬠으로써 체내에서 비타민D가 합성이 되기도 합니다.


요즘 이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경우

하루에 얼마나 햇볕을 받고 있을까요..

 

일부 직업을 제외하고는 아침에 출근해서 건물에 들어가서 그 안에서

해가 지면 퇴근을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별보고 들억가서.. 별보고 나오는 직장인..

 






햇볕의 경우 미타민 D를 공급하는데 있어서 효자 입니다.

햇볕을 쬠으로 인해서 체내에서 합성이 되는 비타민D의 경우

간하고 신장을 거쳐서 활성형 비타민D로 변화가 되는데

이 활성형 비타민D의 경우 체내 칼슘과 인을 흡수하고

혈액 안에 보관을 해서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기능을 합니다.

 

햇볕만 받아도 칼슘 흡수율이 15% 좌우나 증가를 한다고 합니다.

칼슘 흡수를 어시스트 하는 비타민 D가 없다면 엄청난 양의 칼슘 섭취를 해도

흡수가 잘 되지 않기에 결국에는 뼈의 성장성에 문제를 일으켜서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도 있습니다 .

 

비타민D 는 식품이나 비타민제를 통해서도 섭취가 가능한데

우유나 곡물 그리고 생선, 계란 버섯류등에 들어가 있지만

무엇보다 햇볕이 좋은 한국에서는 햇볕을 통해서 만드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햇볕만 쬐도 합성이 되는데 굳이 돈 들여서 사먹을 필요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비타민B C의 경우는 체내에서 제 기능을 다하고 나면 오줌으로 나오는데

비타민D의 경우는 체내에 축적이 되는데

비타민D의 축적으로 인해서 과잉으로 인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 옛날 농부나 어부의 경우 하루종일 햇볕에서 농사를 지어도 문제 되지 않듯이..

 

미 농무부에서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뼈 건강을 필수적인 비타민D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햇볕을 받으라고 권장합니다.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산책도 하고.. 힐링도 하면서 비타민D를 만드는 거죠.

 

점심시간때 일부러라도 건물 밖으로 나가서 따스한 햇볕을 받는게

정신건강에도 좋고.. 신체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의자에만 앉아 있지 마시고.. 바깥 나들이 함 하시는건 어떻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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