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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장 연봉, 삼성 대표이사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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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장 연봉, 삼성 대표이사 연봉



2014 3분기가지 주요 대기업의 등기 임원 보수를 살펴보면

삼성전자 IT 모바일부문의 신종균 사장이 연봉 120억여원을 받음으로써

임원들중에서 소득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오너 경영인 중에 79 5000만원을 받은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보다도

많은 연봉이라고 하죠.

 

권오준 POSCO 회장이 5억원을 받은거에 비하면

24배나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금융 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를 살펴보면

신종균 사장은 2014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받은 보수로

12 9 6백만원

상여금 16 4천만원 그리고 기타 근로 소득으로 90 9 4백만을 포함해서

120 3 4백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 권오현 부회장의 경우 DS DS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데,

신종균 사장의 50%정동인 62 5 7백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의 경우는

79 5천 만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11 7 8백만원

구본무 LG 회장의 경우 34 9 4백만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29 8천만원

서경배 아모레 사장은 26 8천만원을 받았습니다.

 

정말 일만 직원들에 비하면 천문학적이라고 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할 수 있는데

30대 그룹에서

평사원으로 입사를 해서 임원으로 승진할 확률이 115명당 1명 정도인

0.87%라고 합니다.

 

여성들의 임원 승진 확률은 이보다 더욱 적은데

1만명단 6명정도 라고 합니다 .

 

별중의 별이라고 할 수 있는 그룹 임원 인만큼그 자리에 대한

책임과 권한도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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