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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눈물 이성재아버지 대기업임원 이강태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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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눈물 이성재아버지 대기업임원 이강태 프로필 


 

한국의 아버지상은..

자상함 보다는 무뚝뚝함.. 이 먼저 떠오르는데..

그 진심은 여느 아버지와 같다는 사실..

 

예전에는 그 사실을 몰랐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그 마음을 더 잘 알게 되네요.

 

아버지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항상.. 가족을 위한 삶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이

많이 그려지는데... 아마도 책임감 때문이지 않을까요.

 

한국의 아버지는 더욱 그렇다는..

 

이성재가 출연하고 있는 나혼자 산다에서 이성재가 오열하는 장면이 방송됐는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출연자들이 부모 곁으로 돌아가는 장면들이 연출됐는데

이성재씨의 경우 아버님 생신을 맞이하여

서프라이즈 파티를 진행했는데, 이성재의 원룸에 방문한 아버님은

조그만 원룸에 살면서 철이 없어 보이는 이성재에게

정신차리라며 호통을 치는 모습에 이성재를 쩔쩔맷답니다.

 

하지만 아버님의 진심을 알게된 이성재는

이성재가 배우로서의 미래에 대한 불투명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으며

연기자로소 자기의 위치를 잡았으면 하는 마음에 호통을 쳤다는 진심을 알게되어

오열한 것입니다.

 

특히 이성재의 아버지가 대기업 사장 출신이라는 사실 때문에 방송에서 더 부각이 됐는데,

이성재씨의 아버지는 기업인 이강태씨입니다.

 

한양대 건축과를 졸업, 삼성종합건설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1984년 사장직을 맡아서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다음은 1988년부터 대림통상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종합건설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사장까지셀러리맨 신화가 아닐까요.

그것도 삼성그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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